미술품에 투자를 한다?! 새로운 재테크 아트테크 후기

재테크

미술품에 투자를 한다?! 새로운 재테크 아트테크 후기

Co1in 2021. 1. 26.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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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새로운 재테크 아트테크에 대해서 알아보기 위한 시간을 가지려고 해요.

 

최근 한국에서의 재테크 시장은

은행권 - 0%대 기준금리

부동산 - 심해지는 규제

주식 - 엄청난 폭등으로 인한 불균형 상태

 

등등으로 혼란스러운 이런 시기에 새로운 재테크 이야기를 하려고 찾아왔습니다.

 

아트 테크라는 단어는 생소하실 텐데요 아트테크란

아트 + 재테크를 합쳐서 만들어진 단어 아트테크인데요 이 아트테크는 쉽게 말해 미술품 재테크인데요.

 

부자가 되려면, 부자들이 뭘 하는지 알아보고 따라 하라는 말도 있죠

 

최근 들어서 현금의 흐름이 급격하게 미술시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미술 시장은 비과세, 그리고 대체 자산으로서의 활용 그리고 지금 이 글을 읽으시는 다른 재테크를 물색하는 분들은

대개 수익의 용도로서 활용하는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최근 국내에서도 미술시장이 활성화되가며

미술품을 구입하고, 임대 후 수수료를 받는 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이에 현물 투자 플랫폼도 다양하게 나오고 있는데요

미술계 2차 시장 '투자형 화랑' 이라고도 합니다.

 

전시되어있는 유명 작품들을 쭉 보고 내가 원하는 그림을 구입하면

소장도 물론 가능하지만 위탁 운영을 맡길 시 이처럼 임대 수익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사실 예전에는 저가 작품들은 수익을 내기가 어려워 일반인들이 참여하기가 쉽지 않았죠

 

하지만 이제는 소액부터 고액까지 다양한 금액대의 작품으로도 저작권 수익 창출이 가능해져서 이러한 아트테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게 된 것 같아요.

 

국내 미술품 운용사 기준으로 연 평균 12%의 수익률을 선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투자자는 구입한 미술품 금액의 1%가량 임대 수익을 마치 생활비처럼 지급받아 새로운 재테크로 올라오고 있죠.

 

 

아트테크의 안전성 또한 뛰어난 편이에요.

 

사단법인 단체, 한국미술협회를 통해 진품 보증의 과정을 모두 거치고 정식으로 감정가가 책정된 작품은

쉽게 떨어지지는 않아 이전부터 부자들의 대체 자산으로도 현물이 많이 애용되어왔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아트테크는 미술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작품 구입과 동시에 3년간 보증되는 재매입 보증서를 발행하며

원금에 대한 안정성을 더욱 보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미술품은 소득세법 41조에 따라 국내 활동 작가의 작품은 모든 부분에 비과세 처리까지 된다고 하니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어서 아까운 세금을 최대한 아낀다는 큰 장점이 있어요.

 

아트테크는 중앙일보, 동아일보, 조선일보 

3사 수상 석권을 올리거나

 

2020년도 해럴드경제 주최

가치경영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미술품의 높은 투자 가치를 증명하여

 

국내 미술 작가의 활동 영역을 더욱 넓혀가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합니다.

 

모두들 높은 수익률 나길 바라면서 글 마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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